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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설악산, 속초 투어 : 8번째 이야기 바다를 뒤로 하고 드디오 집으로 가는 길이다. 가다가 38선 휴게점 에서 잠시 쉬었다. 그곳은 소양호 가 바로 있는 곳이며, 한겨울에는 빙어 잡이 를 할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. 여기서도 몇컷 찍어보았다 ㅎㅎ 밑에 이미지는 어떤분한테 부탁해서 찍은건데 저 각도가 아닌 오른편에서 찍어줫어야하는데, 사실 그것도 미안해서 못 말했다 ㅎㅎㅎ 서울로 점점 가까워 지니 하늘도 구름이 끼고 어두워 지는듯 했다 . 나나 집사람도 너무 아쉬웠다. 집에 오자마자 울 집사람은 공기가 안좋아서 연신 코를 풀며 아쉬워 하는 모습인듯 했다. 다음에도 또 좋은 추억 만들러 가자 은화야. 우리 애 낳기 전에 많은 둘만에 추억 만들고 서로 늙어가자 ^^* 사랑해 ^^ 더보기
설악산, 속초 투어 : 7번째 이야기 전 글에 이어서 이미지 몇개를 올리겠다. 다리를 기점으로 u자 형 호수 같이 만들어놔서 그곳에다 배를 댈수 있는 항구가 있다. 왠지 외국영화에서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참 멋지고, 새로운 곳을 찾은거 같아 참 좋았다 ^^* 마지막 사진은 엑모125 를 메인 스탠드로 세운다움 그위에 올리고 찍었다 ㅎㅎㅎ 뒤에 배경이 너무 멋졌다. 항구도시 같은 느낌이 절로 나는 곳이였다. 더보기
설악산, 속초 투어 : 6번째 이야기 속초 헤수욕장 에서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.. 왼쪽 편에 가면 왠지 더 멋진곳이 나올것 같고, 해안도로를 달려보자는 울 집사람의 요청으로 가보았다. 역시 울집사람은 선경지명이 뛰어난듯...^^* 구석구석 에는 역시 좋은곳이 있었다.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 은화 ^^* 바이크 위에서는 카리스마 와 귀여움이 공존 한다. ^^ 바로 위 이미지는 안기라는 뜻인가 ㅋㅋㅋㅋㅋ 나머지 이미지는 다음 편에서 .... 더보기
설악산, 속초 투어 : 5번째 이야기 나머지 바다에서 찍은 짜투리 이미지를 올리겠다. 역시 바다로 뽀대가 지대 난듯 ㅋㅋㅋㅋ 더보기
설악산, 속초 투어 : 4번째 이야기 드뎌 속초 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. 호텔에서 한 30분? 정도 걸린듯하다. 금방 도착한듯 ㅋㅋㅋ 한없이 펼쳐진 지평선.... 그리고 모래사장.... 서해에서는 볼수없는 또다른 매력이라고 생각된다. 역시 바다보러간다 하면 동해 인듯 싶다.^^; 울 집사람도 많이 만족한 듯한 느낌이였다. 날씨가 따뜻해서 두껍게 입고온 겉옷이 덥다고 느껴졌당 ㅎㅎ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다. 삼각대 없이 찍었지만.... 나한테는 더없이 어떤 사진보다 잘나오고 아름다운 사진 이라고 생각된다. 내 소중한 이와 같이 찍었으니 ..... 더보기